본문 바로가기

뷰티패션정보

건성피부 지성피부 판단 방법 본인의 피부타입부터 살펴보세요

건성피부 지성피부 판단 방법 본인의 피부타입부터 살펴보세요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부관리에 힘쓰는게 사실일텐데요,

남들이 좋다고 하는 피부 관리 방법이 과연 나한테도 좋은걸까요?

피부 관리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내 피부타입을 먼저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다고해요.

건성피부 지성피부 판단방법을 보고

자신의 피부를 파악하고 각 피부타입별 관리 방법에 맞게

피부를 가꿔야 제대로 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건성피부 지성피부 판단해서 본인의

피부타입에서 가장 중성피부에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여 피부관리를 하는 게 좋아요.

 

중성피부는 피지와 수분의 양이 적절한 피부타입으로

가장 이상적인 정상피부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수분함유량이 12%정도이며 모공 크기가 적당하고

촘촘하며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세안후 당기거나 번들거림이 없고 피부색이 맑은 상태를

가리켜 중성피부라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설명만 들어도 건성피부 지성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자신의 피부상태와 중성피부가 다르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건성피부 지성피부 판단 방법을 일단 알려드릴께요.

제가 알려드린 지성피부 판단 방법을 보시고

본인이 속해있는지를 체크 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성피부는 피지분비가 과다한 피부타입으로

피부가 번들거리며 과각질화 현상이 있어

피부가 두껍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육안으로 면포 및 소릉 소구가 보일정도이며

피부결이 거칠고 모공이 크고 넓다고 해요.

또 모공이 불규칙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울퉁불퉁한

느낌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지성피부는 피부의 기름기 때문에 화장이 지워지는 경우도

빈번하고 외부자극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해요.

잔주름은 잘 생기지 않지만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깊고 굵은 주름이 생깁니다.

세안 후 당기는 느낌은 없지만 끈적임이 있는 편입니다.

 

 

이에 비해 비교적 유분과 수분이 부족한 건성피부!

건성피부는 크게 수분부족 건성피부와

유분부족 건성피부로 나뉘어지는데요,

 

 

건성피부는 육안으로 볼때 피부에 윤기가 없으며

푸석푸석하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혈색이 맑지 못하다고 해요.

모공이 작고 피부 두께가 얇으며

수분이 부족해 화장이 잘 안받고 들뜨며

표피가 건조하고 민감하여 각질이

쉽게 생기며 자잘한 잔주름이 잘 생깁니다.

 

건성피부는 자칫 잘못 관리할 경우 노화피부나

민감성 피부로 변질 될 우려가 있으니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여

피부관리를 해야하는 피부타입이라고 합니다.

 

 

물론 건성피부 지성피부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거나 피부관리샵을 다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건성피부 지성피부 판단방법을 보고 본인에게

맞는 피부타입을 결정하신 후 화장품 라인부터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라인으로 교체 하시면서

천천히 피부를 정상화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